안녕하세요, 고객님!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.
저희 맘앤대디 사료는 생후 10주부터 전연령 견 급여가 가능하도록 생산하고 있다보니 중대형견들에게는 다소 알갱이가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사료의 쫀쫀한 식감 특성상 너무 큰 알갱이는 급하게 식사를 하는 반려견에게 무리를 줄 수 있어 지금과 같은 크기로 만들고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릴게요~
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추후 사료 개발에도 참고하겠습니다.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반려견 식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:)
저희 맘앤대디 사료는 생후 10주부터 전연령 견 급여가 가능하도록 생산하고 있다보니 중대형견들에게는 다소 알갱이가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사료의 쫀쫀한 식감 특성상 너무 큰 알갱이는 급하게 식사를 하는 반려견에게 무리를 줄 수 있어 지금과 같은 크기로 만들고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릴게요~
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추후 사료 개발에도 참고하겠습니다.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반려견 식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