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료를 잘 안먹어서 이것저것 작게 시켜보는데 첨에 새로워서 몇번 잘먹고 잘 안먹던데 이거 뭘로 만들었길래.... 간식이나 원하는거 있을때 밥그릇을 코로 치거든요 다먹고도 더 달라고 시도때도 없이 치니깤ㅋㅋㅋ남편이 도대체 어떤 사료를 샀길래 저러냐고ㅋㅋ 이름이 코박 사료라고 말해주면서 한참을 웃었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밥 달라 난리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신기합니다 재주문 각이제요